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NBB 패밀리 데이 개최

다음달 5~7일 SSG랜더스와 협업…공연·체험·먹거리 결합한 온 가족 축제 운영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세계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NBB 패밀리 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3연전을 'NBB 패밀리 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야구장을 찾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야구장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순발력 챌린지·훌라후프·신발 양궁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와 콜라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SSG랜더스 선수단 사진이 담긴 NBB 응원 부채도 선착순 1만 5000매 증정한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야외광장에는 버거 트럭과 스낵 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런치 치킨과 오리지널 새우버거, 냉동 과일을 즉석으로 갈아서 만드는 '랜더스무디' 등을 판매한다. 약 40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경기장 내부에서도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인증샷 이벤트와 이닝 간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과 버거 쿠폰을 증정하고 외야 NBB 홈런존에 홈런 타구가 떨어질 경우 해당 구역 관중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도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대표 메뉴 'NBB 어메이징 더블'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 스페셜 유니폼으로 SSG랜더스 선수단은 행사 기간 3일간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유니폼은 이달 일부터 SSG닷컴에서 다음달 5일부터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행사 기간 중 유니폼을 구매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어메이징 더블 세트 쿠폰'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노브랜드 버거는 공식 SNS와 앱을 통해 선정된 고객과 가맹점주 300여 명을 초청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합창단과 야구 인재 어린이를 초청하고 시구·시타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실천한다.

업계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5월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리는 가정의 달인 만큼 브랜드 노출과 체험 위주의 마케팅이 활발한 시기"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