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에 메가스토어 출격…패션·뷰티 랜드마크 경쟁 본격화

24일 공식 오픈…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뷰티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는 24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주요 브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걸즈 섹션에는 글로니, 로우클래식 Lc, 더바넷, 론론, 미세키서울, 애즈온이 들어서고, 영 섹션에서는 아캄, 디키즈, 매든을 선보인다. 스포츠 섹션에서는 웰터 익스페리먼트를 집중 소개한다.

넥스트 아웃도어 존에서는 노스페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 전용 공간도 운영한다. 오픈 시점에는 프랜틱서비스 팝업과 뉴에라x쿄카 협업 팝업 등도 함께 마련된다.

무신사는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을 기념해 5월 3일까지 '온 & 오프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전국 11개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열리며,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에서 각각 최대 2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성수 매장 단독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무신사 제공)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