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옥스팜 트레일워커' 공식 티셔츠 후원

참가자 전원에 1500장 제공…임직원 11개 팀도 대회 참여

신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원(009270)이 오는 5월 16~17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리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50km, 2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다.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 펀딩으로 모인 기부금은 전 세계 약 80개국 취약계층의 식수, 위생, 생계, 교육 지원에 쓰인다.

신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약 1500장의 공식 티셔츠를 제작해 참가자 전원과 행사 운영·안전요원에게 제공한다. 또 신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11개 팀도 직접 대회에 참가한다.

후원 티셔츠는 스판 소재와 메쉬 조직 디테일을 적용해 신축성과 통기성을 높였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장시간 트레일 워킹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신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사회공헌과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원 관계자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순위 경쟁이 아닌 기부와 연대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참가자들이 도전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