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K뷰티 핵심 상권' 日 도쿄 신오쿠보서 팝업 오픈
폭넓은 메이크업 라인 체험…오프라인 접점 확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애경산업(018250)이 운영하는 루나(LUNA)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다음달 13일까지 일본 내 한류 중심지이자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신오쿠보 지역에서 진행된다. 체험형 K뷰티 셀렉트숍 '에이퍼스'(A:PERS)에서 운영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함께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롱 래스팅 팁 컨실러'를 비롯해 △롱 래스팅 코렉터 △컨실 블렌더 팔레트 △롱 래스팅 컨실 쿠션 △버블링 껌 글로스 등 폭넓은 메이크업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애경산업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함으로써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신오쿠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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