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어퍼스트로피' 머들 퍼퓸 출시…자체 뷰티 거래액 4배 성장
성수 감성 담은 향수 4종 공개…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29CM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가 신규 프래그런스 '머들 퍼퓸'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향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가이악 오브 성수', '머스크 애프터 다크', '바질 온 더 락', '패츌리 포 메디테이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가이악 오브 성수'는 성수동의 분위기를 샌달우드 계열 향으로 풀어낸 제품이다.
디자인은 제주 방언으로 돌무더기를 뜻하는 '머들'에서 착안했다. 소망을 담아 돌을 쌓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기존 '머들 디퓨저'의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갔다.
이구어퍼스트로피의 뷰티 상품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 사쉐, 핸드·바디케어 상품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올해 1분기 뷰티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지난 3월 외국인 매출 비중은 74%를 기록했다.
29CM는 22일부터 29CM 앱과 플래그십 스토어 '이구어퍼스트로피 성수'에서 제품을 동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 24%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4ml 소용량 제품도 단독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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