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하라주쿠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일본 오프라인 확장 본격화

하고하우스의 마뗑킴 공식 유통사 무신사, 26일 단독 매장 오픈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랜더링 이미지(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일본에서 공식 유통하는 하고하우스 투자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는 26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마뗑킴이 일본에서 선보이는 첫 단독 매장이다. 무신사는 일본 공식 총판 파트너십 체결 이후 도쿄 미야시타 파크, 나고야 파르코 등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왔으며, 이번 하라주쿠 매장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략 거점을 마련했다.

매장은 일본 패션과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 들어선다. 총 2개 층, 약 59평 규모로 조성되며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매장에서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아이템과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하프 셔링 리본 데님 백' 2종과 커스텀 키링 제작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계기로 마뗑킴의 일본 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현지 오프라인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