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신라면 영화' 상영…팝업스토어도 연다
제작에 참여한 신라면 40주년 기념 특별 단편영화 2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라면 소재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농심은 전날(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이같은 내용의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농심은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을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두 작품이다.
신라면이 긴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국민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화는 5월 2일, 3일에는 CGV 전주고사점, 5일에는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총 3회에 상영된다.
농심은 영화제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특별 영화 상영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려 한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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