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개인 고객 공장 견학 프로그램 '팩토리 에코' 운영 재개

두부 생산공정 관람부터 두부 활용 요리 만들기 등 체험 가능

공장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 고객들이 쿠킹 클래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두부 요리를 만들어보고 있다.(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은 개인 고객이 음성 두부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팩토리 에코'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롤 유부초밥, 두부텐더 또르띠아 등 제철 식재료와 두부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 콩 수확하기 등도 해볼 수 있다.

팩토리 에코는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5월, 8월, 10월, 12월), 만 8세~15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 6팀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참가 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5월 6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