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KBO 컬래버 제품 출시하고 '과자 올스타전' 연다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 등 3개 브랜드 참여…10개 구단 심볼 활용한 패키지 출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각각의 제품 패키지에 전면 적용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정식 출시 전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빼빼로 사전예약에는 구매자가 몰려 준비한 4000세트의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등 KBO 리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제품은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마스코트·유니폼 등을 활용한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오리지널에는 10개 구단별 엠블럼이, 아몬드에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조합, 크런키에는 마스코트, 초코필드에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에는 홈 유니폼 디자인이 각각 새겨졌다.
자일리톨은 '자일리톨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자일리톨 알파' 용기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선수 친필 굿즈를 경품으로 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180명)·친필 유니폼(30명)을 증정하며 이 외에도 미니 짐색·제품 교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BO 컬래버 빼빼로 사전예약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서 팬들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