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산업안전원과 안전문화 조성 맞손

중대재해 예방 협력…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송기정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영수 한국산업안전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한국산업안전원과 프랜차이즈 업계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에 안전 관련 법규와 가이드를 알리고,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 평가 가이드 제공, 교육 및 인증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안내를 강화하고, 한국산업안전원은 통합 솔루션과 특화 모델 개발 등 지원 사업을 맡는다.

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계도 종사자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