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박광천 명장 전시…K-아트로 공간 가치↑

백자 위 한국화 작품…여주 청년 도예작가 작품도 전시

(한화커넥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복합문화쇼핑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K-아트' 콘텐츠를 통해 서울역이 가진 상징성과 공간 가치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오는 5월 1일까지 대한민국 도예명장 단아 박광천 명장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자 위에 한국화를 새겨 넣는 유상기법을 통해 도자기와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박광천 명장만의 백자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 청년 도예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을 모티프로 제작한 도자 키링과 여주 미니쌀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휴식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도자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갤러리 외에도 더 데크(THE DECK), 더 누크(THE NOOK), 더 월(THE WALL), 옥상정원 등 서울역점만의 시그니처 공간을 활용한 '커넥트 갤러리 프로젝트'를 통해 아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K-아트'를 통해 한국의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적 깊이를 갖춘 복합공간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