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서 '펫페어'…반려동물 브랜드 30여개 참여
강아지·고양이 용품 다양…유전자 검사·동반 달리기 등 체험행사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반려동물을 위한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행사 기간 판교점 10층 문화홀은 자체 캐릭터인 흰디가 귀여운 베이비 흰디로 변신해 우주를 탐험하는 펫플래닛 공간으로 꾸며진다.
우선, 이번 행사에는 SNS상에서 젊은 세대에게 높은 팬덤을 보유한 30개 K펫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부터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펫 관련 토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를 위한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강아지 이동가방 '서루', 캣타워 전문 브랜드 '마스코티안', '모몽'과 고양이 스크레쳐 '피도테일' 등이 대표적이다.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피터스랩의 간이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마음카드와 보호자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음상태를 알아보는 동물 교감 상담 체험이 제공된다.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하늘정원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장애물 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의 성격을 알아보는 펫 MBTI 테스트, 피터팬 콘셉트의 배경과 의상으로 견생샷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사진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펫페어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에게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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