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5월 올리브 포인트 도입…멤버십 혜택 강화

온·오프라인서 현금처럼 사용…체험형 서비스도 확대

올리브영의 멤버십 대상 혜택 '올리브 포인트' 로고 이미지(CJ올리브영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오는 5월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하며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 포인트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으며, 관련 이벤트도 5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멤버십 혜택도 단순 할인 중심에서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하고 있다. 상위 등급 회원인 골드·블랙 올리브를 대상으로 뷰티·웰니스 브랜드와 연계한 '올리브 클래스'를 운영 중이며, 쿠킹 클래스와 온·오프라인 강의 등으로 혜택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올리브 멤버스는 최근 6개월간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골드, 블랙, 그린, 핑크, 베이비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