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 첫 컴포트 라인 '360 시리즈' 공개

기능성 출근룩 강화…사계절 대표 라인으로 육성

질스튜어트뉴욕, 첫 컴포트 라인 '360 시리즈' 공개(LF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브랜드 첫 컴포트 라인인 '360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360 시리즈'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도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기능성 라인이다. 신축성과 통기성, 관리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출근룩 수요를 겨냥했다. 기존 수트의 포멀한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캐주얼웨어에 가까운 활동성을 더했다.

26SS 시즌 첫 라인인 '비-다이나믹'(B-DYNAMIC)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과 링클프리 가공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을 함께 구현했다. '펑셔널 솔리드'(Functional Solid)는 일본 냉감 원단과 생활 방수 기능을 더했고, '펑셔널 시어서커'(Functional Seersucker)는 통기성과 물세탁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팬츠를 중심으로 점퍼, 재킷, 셔츠 등으로 구성되며 셋업 연출도 가능하다. 일부 인기 제품은 출시 직후 품절돼 현재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앞으로 반팔 셔츠와 니트, 반바지 등 한여름 제품을 추가하고, 26FW 시즌에는 스트레치 울 셋업과 다운 점퍼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360 시리즈'를 사계절 기능성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