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올여름 '경량 점퍼' 띄운다…실용성에 감각 더한 컬렉션 출시

'연결' 주제 2026년 여름 컬렉션 공개…미야오 수인 화보도 선보여

미야오 수인이 함께 한 '구호플러스' 2026년 여름 컬렉션 화보(삼성물산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경량 점퍼를 앞세워 2026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컬렉션의 주제를 '넥서스'(Nexus)로 정하고, 서로 다른 요소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에 믹스 매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은 경량 점퍼다. 구호플러스는 변동성이 큰 기후와 다양한 TPO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 수요에 맞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점퍼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볼륨 실루엣 점퍼'와 '하이넥 셔링 점퍼'는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고, 시어한 외관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 셔링과 끈 디테일로 차별화를 줬다. 색상은 블랙부터 핑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블라우스와 드레스 등 이너 상품에도 볼륨감, 셔링, 리본 등 여성스러운 요소를 반영했다. 매듭 디테일과 레이어드 디자인, 허리에 셔츠나 카디건을 묶는 연출로 시즌 콘셉트인 '연결'을 강조했다.

구호플러스는 Z세대 걸그룹 '미야오'(MEOVV) 수인과 함께한 여름 화보도 공개했다. 매거진 데이즈드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는 수인의 이미지와 구호플러스 특유의 믹스 매치 스타일링을 담았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