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차량 5부제 도입…전사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
조명 소등·냉난방 단축·대기전력 차단 추진…명동·만리동·상대원동 사옥 대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영원무역(111770)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차량 5부제 등을 포함한 전사적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명동, 만리동, 성남 상대원동 사옥이다. 회사는 이달부터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4대 실행계획으로 차량 5부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스케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 5부제는 친환경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장거리 출퇴근 임직원 차량을 제외하고 적용된다. 점심시간에는 사무공간을 전면 소등하고, 복도 등 비사무공간 조명은 50%만 켜기로 했다. 냉난방 가동 시간은 기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30분 줄인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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