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데이터 기반 고객 불편 찾아"…오아시스마켓, AI 비서 '메이' 선봬
'셀프 환불' 서비스 한단계 진화…배송 문제도 해결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오아시스(370190)마켓은 AI 비서 '메이'를 선보이고 고객 만족 시스템에 AI를 도입한 차세대 고객서비스 'AICS'(AI Customer Service)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메이는 '셀프 환불'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 고객이 직접 주문 내역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계란이 깨져서 왔어" 등 평소처럼 대화하듯 말하기만 하면 된다.
고객의 음성을 인식한 메이가 최근 3일 이내에 주문한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파손, 신선도 저하 등을 선제적으로 묻고 처리한다.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상품 환불 비율(%)은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상품 품질 문제뿐만 아니라 배송 문제에서도 "상품 누락" 혹은 상품명을 말하면 메이가 먼저 맞춤형 해결 방법을 제안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센터(1577-0098)에 전화하면 AI 상담 서비스가 안내된다. 상담원 연결을 위한 대기 시간 없이, 고객의 목소리 하나로 즉각적인 소통과 해결 프로세스가 가동된다.
불필요한 시간을 제로(Zero)로 만들고, 고객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CS 영역에 구현해 낸 결과라는 게 오아시스마켓 측 설명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이번 AI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AI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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