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컬리 대표, 지난해 보수 11.7억 수령…전년 대비 4.5억↑

급여 6.2억·상여 5.5억 등

김슬아 컬리 대표. ⓒ 뉴스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김슬아 컬리 대표가 지난해 11억 7191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컬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김슬아 대표는 급여 6억 2000만 원과 상여 5억 451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81만 원 등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수령한 7억 2300만 원 대비 4억 4891만 원(62.1%) 늘어난 액수다.

이외에도 김종훈 CFO가 10억 4390만 원, 허태영 COO가 7억 7560만 원, 최재훈 COO가 6억 7460만 원을 수령했다.

한편, 김 대표의 지난해 말 기준 컬리 지분율은 5.7%다. 전년도 5.69%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현재 컬리의 최대 주주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MKG Asia)로 13.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