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매출 1위 굳힌다… GS25,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

차별화 MD·특화 콘셉트·O4O 서비스·AX 전환 전략 등 소개

(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27일부터 개최한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0년 첫 시작됐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4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만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의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기간은 전년 대비 9일 늘린 13일간, 지역은 7개 확대한 9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핵심 내용으로 공유된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표 사례 중 하나로 김밥, 주먹밥 등 프레시푸드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이 안내된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편의점 먹거리의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GS25는 신상 PB 상품, 대형 IP 컬래버 상품, 해외 소싱 상품 등 카테고리별 히트 예감 상품 등을 이번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미리 선보이며, 매출 리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시간대별 전략 상품과 상권별 최적화 MD 구성 및 진열 전략도 첫 공개한다.

'신선식품', '뷰티', '건기식'을 필두로 한 특화 콘셉트의 전개 성과 및 육성 전략도 주력 콘텐츠로 안내된다. '우리동네 GS'와 연계한 차별화 O4O 전략도 공유한다.

가맹점의 AX 전환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된다. AI 기반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POS(계산기) 등이 AX 전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리딩하고 동시에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 O4O 서비스 확대, AX 전환을 꾀하며 가맹점 매출 1위 브랜드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