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서울, 18주년 기념 행사…글렌 루치포드 사진전

10% 할인 및 미식 프로모션…해외 고객 매출 45% ↑

10 꼬르소 꼬모 서울(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론칭 18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쇼핑 위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18주년 기념 쇼핑 위크 개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10만 원 이상 신상품 구매 시(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음달 4일까지 18주년 그래픽으로 장식된 10 꼬르소 꼬모 서울 미니 에코백 한정 수량을 선착순 증정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카페에서는 봄 제철 재료로 준비한 약 15개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디너 메뉴 주문 고객에 한하여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협업한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프리 플로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18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도 선보인다. 전 세계 유수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으로 유명한 영국 사진 작가 글렌 루치포드의 개인전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글렌 루치포드 개인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글렌 루치포드는 전시 타이틀 '아틀라스'(Atlas)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30여 년간 작업한 여정을 보여주며, 마음 속 지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음달 26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패션 캠페인 화보, 인물 사진 등의 대형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 디자인, 서적, 뷰티, 미식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1990년 밀라노에서 론칭한 이후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최근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2일 기준 누계 해외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김유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과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