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단백질 45g 증량…EAA∙BCAA 함량 늘려

초고단백 성분 강화…단백질 소비 트렌드 진화 반영

테이크핏 몬스터 리뉴얼 제품 이미지.(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이 고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초코바나나맛· 고소한맛)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려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350mL 기준 시중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으로 닭가슴살 약 152g 또는 달걀 8개 수준이다.

남양유업은 단순 함량 증대에 그치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을 1만 8000㎎에서 1만 8800㎎으로, 근육 대사에 중요한 BCAA 3종을 8500㎎에서 8700㎎까지 높이고 아르기닌 함량도 강화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하고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하며 195kcal로 맞췄다.

2022년 출시된 테이크핏은 △테이크핏 몬스터(단백질 45g) △테이크핏 맥스(24g) △테이크핏 프로(25g) △테이크핏 아쿠아(10g) 등이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성분 경쟁력을 강화한 리뉴얼"이라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