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K-BPI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5년 연속 1위 올라

우수 고객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 전년 대비 22% 증가

3월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가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푸드빌(048180)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CJ푸드빌 측의 판단이다.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빕스는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상권 분석,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룸 등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빕스에 따르면 우수 고객인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