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미스토 회장 작년 보수 39.9억…윤근창 대표 23.7억

윤근창 대표 경영 승계…미스토홀딩스 영업익 31.6% ↑

미스토홀딩스 창업주 윤윤수 명예회장과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미스토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081660) 명예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9억 9100만 원을 받았다.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스토홀딩스는 윤 회장에 급여로 18억 3100만 원, 상여금으로 21억 6000만 원을 지급했다.

최근 경영권을 승계받은 윤 회장의 장남 윤근창 대표는 23억 73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전년(17억 9200만 원)보다 5억 8100만 원(32%) 증가한 금액이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4686억 원, 영업이익 4747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4.7%, 3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63억 원으로 전년(2077억 원) 대비 61.9% 증가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