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이마트서 보수 58.5억 수령…상여 34억
정재은·이명희 각각 18.4억 수령…한채양 연봉 15.1억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139480)로부터 보수로 58억 5000만 원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정 회장에 급여로 24억 4500만 원, 상여금으로 34억 5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보수 36억 900만 원보다 22억 4100만 원이 더 늘어났다. 급여는 2024년보다 4억 6300만 원, 상여금은 17억 7800만 원이 더 늘었다.
이마트는 정재은 명예회장과 이명희 총괄회장에 지난해 보수로 각각 18억 4000만 원을 지급했다. 전년 대비 각각 7300만 원씩 늘었다.
한편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15억 1200만 원을 수령했다. 별도로 양도제한 조건부주식 지급 규정에 따라 자사주 200주를 받았으며, 지급 시점인 2026~2027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된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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