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 성장기 아동 운동화 '라이트스텝 플라이' 출시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화 편의성·안전성 극대화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블랙야크 키즈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다이얼 운동화 '라이트스텝 플라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스텝 플라이는 아이들의 발목 관절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줄이고, 균형 잡힌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운동화다. 지난해 아웃도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블랙야크의 트레킹화 '343 라이트스텝'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의 활동 특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화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다이얼 조작만으로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보아 핏 시스템'은 아이들이 스스로 발 모양에 알맞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TCS)'은 신발의 측면 지지력을 강화해 보행이나 격렬한 움직임 시 발생할 수 있는 발목 뒤틀림을 방지한다.
이 외에도 전족부에 배치된 어댑트 폼 쿠셔닝은 지면에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한다. 갑피에는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CDP 립 키프 메쉬(CDP Rip Keeper Mesh) 소재를 사용해 발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신발은 볼륨감 있는 미드솔과 유선형 라인으로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가 특징이다. 사이즈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착용할 수 있도록 200mm부터 250mm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발은 패션 아이템을 넘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요소"라며 "착화 편의성과 발목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이번 신제품이 아이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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