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 오픈

즉석 분쇄한 신선한 말차 체험…전용 RTD 제품 선봬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오설록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002790)이 운영하는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재단장해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만의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도 주목할 만하다. 즉석에서 갈아내어 신선하고 풍미가 뛰어난 말차를 고급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가 대표적이다.

말차를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메뉴인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도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