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 후원사' 카스 라이트, 러닝 엑스포 체험관 연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 운영…DJ파티·시음회 등

카스 라이트 행사 포스터.(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카스 라이트가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 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공간은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전문 DJ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마라톤 완주 후의 열기와 성취감을 이어간다.

최근 SNS에서 러너들이 인증 문화도 유행인 만큼 레이스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

러닝 이후 몸을 풀 수 있는 리커버리 존에서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러너들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와 카스 0.0 시음 행사도 별도로 운영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라이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에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