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킨, 스노우피크와 첫 협업…'그래놀라 코어' 샌들 출시

도심과 자연 넘나드는 협업 컬렉션…키즈 라인 강화 본격화

킨X스노우피크 협업 화보(킨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일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노우피크(Snow Peak)와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이날부터 킨과 스노우피크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LF몰, 무신사 등에서 판매된다.

협업 제품은 킨의 인기 샌들 '하이퍼포트 H2'를 기반으로 두 브랜드의 자연 친화적 철학과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도심 일상부터 캠핑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능성과 감성을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올 블랙 성인용 모델과 스노우피크의 LED 랜턴 '타네 호즈키'에서 영감을 받은 키즈 모델로 구성됐다. 키즈 제품에는 벨크로와 주황·네이비·화이트 색 조합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과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 스토어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협업 컬렉션과 다양한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킨은 최근 이스트로그, 하이킹 패트롤, 스칼 스튜디오, 세터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