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롯데월드몰·대치·신림 등 공격적 점포 확장 지속
롯데월드몰, 팝업 성과 이어 정식 점포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서울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 잇달아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슨은 지난해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롯데월드몰에 다음달 정식 매장을 연다. 이어 대치∙신림점도 오픈하며 공격적 점포 확장을 이어간다.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여름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정식 입점이 결정됐다. 이는 경기 스타필드 수원 팝업 이후 정식 입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롯데월드몰 팝업 당시 테이크아웃 전용이었던 스쿱샵은 82.5㎡(25평) 규모로 크게 넓어졌다.
이외에도 대치∙신림 등 다양한 생활권에 브랜드를 선보인다. 주거 상권, 학원가 등 수도권 다양한 지역에 벤슨을 알린다는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번 출점을 통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 커플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타로카드' 이벤트를 열어 재미 요소를 더한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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