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진도산 햇봄동 5000원대 할인…제철 먹거리 마트대전
대저토마토·전복 등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1번가가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3월 마트대전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에 맞춰,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전남 진도군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햇 봄동을 5000원대 할인가에 선보인다. 최근 열흘간(3월 1~10일) 11번가에서 봄동 등이 포함된 배추 카테고리의 판매 수량과 구매 고객수는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씩 급증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장보남 대저토마토'는 1만 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고당도 캘리포니아산 '썬리지 슈프림 블랙라벨 오렌지'도 1만 원대 특가에 준비했다.
회·무침·구이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남해안 활 새꼬막'은 1만 원대에, '완도 활 전복'을 2만 원대에, 동해 바다에서 조업한 '속초 자숙홍게'를 3만 원대에 선보인다.
봄철에 주로 찾는 각종 생활용품들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청소용품, 환절기 대비 건강식품,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유아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인기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심야마트' 코너도 운영한다. 이날 '푸드대통령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해, 13일 '제주우유 무항생제 멸균우유', 14일 전남 여수 지역맛집 화양식당의 '남도의 맛 쭈꾸미볶음' 등을 잇달아 할인가에 공개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최근 주요 마트 상품군들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보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특가 상품과 쇼핑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봄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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