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000원 커피' 라인업 강화…얼음컵 증정 프로모션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출시…과일 아이스티 등 순차 출시

(GS25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초가성비 콘셉트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우치 음료는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약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 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

GS25는 이날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출시하며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물가 안정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단기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GS25는 올 한해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0㎉ '유어스 1200 과일 아이스티 3종'(납작복숭아·레몬·샤인머스캣)을 시작으로 18일 바닐라 라떼, 25일 카페라떼 등을 차례로 출시한다.

이외에도 유어스 말차라떼, 멜론라떼, 아몬드향 커피 등 최신 플레이버를 담은 2000원대 PB 파우치 음료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손대천 GS25 음용식품팀 MD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000원 파우치 커피를 출시하고 얼음컵 증정 행사를 연중 상시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다양한 아이스음료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