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전세계 7000개 매장 티 브랜드 '차지' 입점
국내 유통시설 첫 입점…강남 플래그십·신촌 가두점과 동시 오픈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HDC그룹의 유통 전문 기업 HDC아이파크몰이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의 국내 유통시설 첫 매장을 용산점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파크몰은 오는 2분기 용산점 더 센터(The Center) 6층에 약 100㎡ 규모의 차지 매장을 오픈한다.
2017년 설립된 차지는 전 세계 70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다.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인 티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찻잎과 유제품을 블렌딩한 차 음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왔다.
차지는 2분기 국내 시장 진출과 함께 강남과 신촌에 가두점을, 유통시설 가운데서는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매장을 열며 총 3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시장 진출 초기부터 브랜드 존재감을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결정이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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