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시작과 끝"…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국인 겨냥 서비스 강화

물품 보관함·환전 키오스크·포토 티머니 등 도입

(한화커넥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가파른 외국인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개별 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이 집중되는 2층에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보조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을 집약한 맞춤형 편의 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여행용 토트백, 목베개 등 여행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패스포트' 키오스크와 나만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 티머니'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이러한 특화 서비스 공간 마련에는 외국인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가 배경이 됐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2025년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직전 분기(3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한국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며 "이제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K-컬처를 담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