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쇼피와 동남아 'K-패션' 진출 웨비나 개최
26일 온라인 진행…동남아 이커머스 트렌드 공유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국패션협회가 쇼피 코리아(Shopee Korea)와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6일 오후 2시 '동남아시아 시장, K-패션 진출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내 K-컬처 확산에 따라 한국 패션 브랜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의 현지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서는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패션 카테고리 입점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쇼피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진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피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운영 중인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협회 측은 현지 맞춤형 모바일 UI·UX와 물류·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동남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물류와 마케팅 장벽을 쇼피의 고도화된 인프라로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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