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신동빈 사내이사 재선임…자사주 10만주 소각도 추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보통주 소각…발행주식 1.07% 감소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280360)는 이달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신 회장은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과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롯데웰푸드는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안건도 주총에 올린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보통주 10만주를 소각할 계획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 감자 비율은 약 1.07%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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