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상반기 뷰티페어 개최…프라다 뷰티 신규 합류

SK-II 신제품 단독 선출시…릴레이 팝업 순차 오픈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3월 뷰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약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번 뷰티 페어에는 샤넬 뷰티와 최근 뷰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뷰티페어에서는 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론칭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단독 기획 세트도 강화했다.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주요 점포별 릴레이 팝업도 있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13~18일 '디올 뷰티' 팝업을 선보이고 이어 부산본점에서는 19~25일 딥디크, 인천점에서는 26~29일 입생로랑 등 뷰티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