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폴로 랄프 로렌 '빅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단독 선발매

90년대 오버사이즈 실루엣 재해석…블랙·데님 등 미발매 소재 적용

폴로 랄프 로렌 '빅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화보(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아메리칸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과 협업해 '빅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단독 선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빅 재킷은 폴로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폴로 빅 컬렉션'의 최신 아이템이다. 브랜드 대표 아우터인 베이포트 재킷을 1990년대 특유의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025년 봄 시즌 첫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클래식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무신사는 이번 시즌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스페셜 버전을 단독 개발해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이번 빅 재킷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블랙 컬러와 데님 소재를 처음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오른쪽 주머니에는 'Polo R.L.' 자수를 더해 한정판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왼쪽 가슴에는 브랜드 상징인 시그니처 포니 로고 자수를 적용해 클래식한 정체성을 유지했다.

이번 에디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5일 자정까지 무신사에서 선공개된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