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정기 할인 프로젝트 '세이브세일' 론칭
매월 1~15일까지 세이브세일…제휴 결제수단 추가할인 더해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세이브세일'(Save Sale)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세일은 편의점의 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또한 1+1이나 2+1 행사 상품 구매 시 증정된 상품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찾아 쓸 수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으며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의 먹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 외에도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롤티슈 2종에 대해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매월 정기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와인MD가 엄선한 추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달의 와인 기획전'이나 인기 즉석 치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 할인 프로모션 등 고객 혜택을 다각화하고 있다.
어동준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담당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븐일레븐을 찾는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기적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세이브세일을 통해 매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안하며 근거리 쇼핑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