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집중…SK스토아, '라렌드 요술 티셔츠' 누적 13만 세트 돌파
실용성·내구성 앞세운 이너웨어로 중장년층 여심 확보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SK스토아는 '라렌느 모달 스킨 요술 티셔츠'가 지난해 누적 판매량 약 52만 장(13만 세트)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라렌느 모달 스킨 요술 티셔츠는 언더웨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간절기 이너 아이템'의 공백을 공략해 기획됐다. 출근룩과 데일리룩의 경계를 허물고,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은 실속형 아이템 개발에 집중했다.
모달 스킨 요술 티셔츠는 블라우스의 정갈함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결합해 간절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 들었다. 피부 촉감과 핏(Fit)에 민감한 중장년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13만 세트 판매라는 수치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고객들이 믿고 선택하는 '기본템'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체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브랜드 적중률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스토아는 이번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라렌느의 영역을 이너웨어에서 이지웨어까지 대폭 확장한다. 오는 3월 '요술 팬티'와 '플리츠 이지 팬츠'를 시작으로 4월에는 '레이스 브라', 5월에는 '요술 브라팬티 패키지'와 시원한 소재를 강조한 '인견 이지팬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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