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가 만든 신라면"…농심,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 운영
전국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농심 라면으로 만든 미식 요리
2월 대표 다이닝 '멘쇼쿠' 선정…'신라면 아부라소바' 한정 판매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농심(004370)은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만드는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아 미식 요리로 선보인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마요네즈·마늘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고 여기에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과 함께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이달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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