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부캐 장인' 이수지 발탁
크런키 고유의 바삭함을 앞세워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 강화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문학·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코미디언 이수지의 이미지가 크런키가 추구하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방향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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