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가치 실현"…롯데百,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진행

업계 최초로 보랭 가방 회수 시스템 도입
지난 추석까지 누적 회수량 9만개 돌파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보랭가방을 반납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랭 가방 회수는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곶감·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이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탄소 배출을 함께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