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익 349억원…전년比 126.2%↑(1보)

서울 시내의 한 교촌치킨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5.12.15 /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 시내의 한 교촌치킨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5.12.15 /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소비 회복과 비용 개선 효과 등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34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 증가한 5173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 수요 회복 영향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직전 사업연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으로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