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매출·영업익 늘었는데…환율·기저효과에 당기순이익 62%↓(상보)

매출 3조3802억·영업익 932억…당기순이익 131억

풀무원 풀러튼 두부공장 전경.(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풀무원(01781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풀무원의 매출은 3조 38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9% 줄었다.

풀무원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뤘지만, 외화환산 이익의 감소와 전기 법인세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의 변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