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밸런타인데이 '덕심 저격' 기획상품 120여 종 출시

텀블러·파우치·키캡 등 구성…인기 IP·브랜드와 협업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올해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이어지는 연휴 핵심 테마를 '설렌타인데이'로 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핫한 IP 컬래버 기획상품 강화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기획상품으로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부터 키덜트족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3대 인기 기획상품(헬로키티, 위글위글, 이나피스퀘어) 20여 종을 포함해 총 12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단순한 초콜릿 선물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실용적인 굿즈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먼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귀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헬로키티' 굿즈를 선보인다.

세련된 루프 손잡이 모양에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헬로키티 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와 '헬로키티 손잡이빨대텀블러세트'가 대표적이다. '헬로키티 사각키캡키링세트'는 실제 키보드 버튼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톡톡 튀는 색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도 협업해 휴대가 간편한 '위글위글 미니포켓텀블러세트'를 시작으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위글위글 보냉백세트', 부드러운 플리스 원단의 '위글위글 플리스파우치세트' 등으로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흑백 드로잉으로 힙한 감성을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 굿즈는 개성을 중시하는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했다.

4구 키캡으로 구성된 '이나피스퀘어 방향키키캡키링세트'와 범용성 넓은 '이나피스퀘어 무선이어폰케이스세트', 강아지 모양의 '봉제인형키링세트', '슬리퍼세트'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케이크 박스 디자인에 과자가 담겨있는 '헬로키티 케익상자선물세트'와 명절놀이 필수품인 '윷놀이 게임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카다이프코튼초콜릿'과 일본 여행 인기템인 '트러플모찌초콜릿', '자가초코밀밀크' 등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일본 시즈오카현 '부르봉알포트후지산'과 밸런타인데이 기간 한정 '부르봉어쏘드초콜릿' 등 이색상품도 마련됐다.

프로모션 혜택은 대폭 강화했다. 2월 한 달간 초콜릿, 과자 등 밸런타인데이 인기 일반상품 2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30여 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소장 가치가 높은 헬로키티 기획상품(5종)과 위글위글 기획상품(4종) 등 기획상품 20여 종에 대해 롯데카드, 농협카드, 토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2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레로로쉐 2종은 2+2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삼성카드 결제 시 적용된다.

한현주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MD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이어지는 만큼 선물 수요가 다양할 것으로 예상해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캐릭터 굿즈부터 온 가족이 즐기는 기획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