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거제점서 새해 첫 '러브백 캠페인'…"사회적 책임 실천"

이달 11일 지역 아동 초청해 따뜻한 추억 선사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 이미지.(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2026년 새해를 '러브백(LOVEBACK) 캠페인'으로 따뜻하게 시작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한 끼를 선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든든하고 맛있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웃백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지역사회 이웃 곁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목표로 한다.

아웃백 거제점은 지난 11일 거제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 10여 명을 매장으로 초청했다. 매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는 아웃백의 프리미엄 메뉴인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와 '커플 세트' 등이 풍성하게 제공됐다. 아이들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특식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특히 아웃백 거제점의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수년간 이어온 '진정성 있는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거제점은 해당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아이들을 매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정기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거제점의 사례처럼 아웃백은 올 한 해도 전국 각지의 매장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러브백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