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78년 기술력 집약한 '디나 4' 출시…러닝 문화 선도
24~25일 서울 성수동서 '디나 4' 시리즈 출시 기념 팝업
경량성·안정성 구현…퍼포먼스·라이프스타일 동시 충족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뛰는 동안 점점 더 빨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러닝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주는 '히어로 모델'이라고 자부합니다."
데미언 페리 푸마(PUMA) 글로벌 러닝 PLM(Product Line Manager)은 23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열린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론칭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디나 4)를 이 같이 정의했다.
푸마는 24~25일 열리는 '디나 4' 시리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앞두고 23일 취재진을 상대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디나 4 시리즈는 전작 대비 한층 진화된 스피드로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씬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디나 4는 향상된 카본 파워플레이트와 새로운 나이트로폼 컴파운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추진력을 제공한다.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디나엘 4) 는 전작(194g) 대비 24g 경량화(270사이즈 기준 170g)를 달성하고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해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돕는다.
팝업스토어는 '디나 4' 전시를 중심으로 한 1층과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디나엘 4) 전시 및 러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하 1층 공간으로 구성돼 있었다. 지하 1층은 바닥도 트랙 모양으로 구성해 실제 러닝하는 것처럼 현실감을 높였다.
지하 1층에서는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디나엘 4 론칭 에디션'을 정식 출시 전 최초로 공개했다.
별도로 마련된 실내 트랙에서 가벼운 러닝 체험을 통해 디나 4 시리즈의 착화감과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1층에서는 디나 4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2026시즌 푸마 러닝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디나 4 모델을 착용하고 팝업 외부 공간을 달려볼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도 제공된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간담회 이후 모든 취재진이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도 디나 4를 신고 인근 3km 구간을 직접 뛰는 시간도 가졌다. 동양인의 발에 맞게 와이드 핏을 구현한 디나 4는 매우 가볍고 쾌적하면서도 쿠셔닝과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했다.
데미언 페리 매니저는 "이번 디나 4 볼폼은 이중 구조로 돼 있고 새로운 질소 주입으로 더 높은 반발력과 쿠셔닝을 제공한다"며 "파워 플레이트 소재를 유연하게 설계해 숙련자는 물론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록 단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디나엘 4의 경우 100% 카본을 지니고 무게를 최소화해 레이싱에 더욱 적합하다.
푸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러닝 카테고리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보경 푸마코리아 풋웨어 MD 팀장은 "한국은 이제 막 러닝 시장이 확장하고 있다"며 "초기 한국 러너들은 빨리 뛰고 기록을 경신하는 쪽에 포커싱이 돼 있었다면, 이제는 매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쪽으로 러닝 문화가 자리 잡아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푸마는 올해 국내에서 크게 3가지 메인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그중 첫 번째 행사가 바로 이번 팝업스토어다.
또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도심 하프마라톤 대회 '서울 레이스' 후원사로 활동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올해 서울 레이스는 10월 예정돼 있다.
이와 연계해 자체 러닝 커뮤니티 '런 푸마 팸'을 운영 중이다.
김희돈 푸마코리아 스포츠퍼포먼스 마케팅팀 팀장은 "결국 러너들이 푸마 신발을 신고 직접 밖에서 뛰어 봐야 그 느낌을 가장 잘 알 수 있기에 외부 트라이얼 러닝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저희가 출시하는 제품과 체험 기회를 묶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호흡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