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설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0만 세트 선보인다
전년 대비 물량·품목 수 확대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이는 등 이색 구이용 품목도 강화했다.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도 전년 대비 약 30% 늘린 6만 세트를 준비했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여 보관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에서 사육한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모든 정육 선물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포장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제거하고 산소 위주의 혼합 특수 가스를 주입해 선도 저하를 억제하고, 보다 신선한 상태로 고기를 받아볼 수 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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