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새해 맞이 기빙플러스 바자회에 4억 상당 신발 기부

서울 중구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 강화

ABC마트는 새해를 맞아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제9차 함께그린(Green)바자회'를 개최하며 4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ABC마트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ABC마트는 새해를 맞아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제9차 함께그린(Green)바자회'를 개최하며 4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함께그린바자회는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ABC마트가 매년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나눔 행사다. 밀알나눔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ABC마트는 기빙플러스에 신발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번 바자회는 신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28일까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ABC마트가 기부한 총 4억 원 상당의 신발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판매 수익 전액은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되며 일부는 ABC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기빙플러스와 이어온 '함께그린바자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동시에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C마트는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