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확산 공로' CJ나눔재단, 문체부 장관 표창…민간 재단 최초
문화다양성 증진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나눔재단은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CJ나눔재단은 문화 소외계층의 보편적 문화 향유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청소년이 미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생태계 다양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닌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창작비는 물론 업계 최고의 전문가 특강·최종 창작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 등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CJ ENM과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을 협업 중이다.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캠페인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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